복합운송주선인
• 유사명칭: 포워더, 운송사무원
• 운송업에서 시의 적절하게 운송방법을 제공하는 전문가
• 운송의 소요비용과 시간, 신뢰성, 경제성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운송로를 채택하는 일을 합니다.
어디서 어떤 일을 하나?
진출분야
운송업체, 무역업체 등
하는 일
• 물류효율성과 과리, 해상운송관리
- 운송의 소요비용과 시간, 신뢰성, 경제성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운송로를 채택
- 운송지역과 화물의 특성에 따라 이에 적합한 운송수단을 선택하여 단순한 운송주선인으로서의 기능을 제공
- 운송수단, 화물의 포장형태 및 목적국의 각종 운송규칙을 제공하여 운송서류 작성을 도와준
- 운송계약 체결 시 특정 운송수단을 예약하기 위하여 특정화주의 대리인으로서 자신의 명의로 운송계약을 체결
- 선하증권과 항공운송장, 통관서류 등의 서류들을 직접 작성하거나 화주의 작성을 도와줌
- 적절한 운송수단을 수배하고 화주가 의뢰하는 화물을 해당 선박 또는 항공기에 선적·기적 하고 자기 명의의 B/L(또는 AWB)을 발행하지 않고 선상 또는 항공사의 B/L 또는 AWB를 곧바로 화주에게 전달해 주는 단순 기능 수행
어떤 특성이 필요할까?
성격·흥미·가치관
- 성격: 리더십, 정직성, 스트레스 감내성, 인내, 꼼꼼함
- 흥미: 관습형, 진취성
- 가치관: 심신의 안녕, 신체활동, 다양성, 자율, 애국
능력·지식
- 업무수행능력: 물적자원 관리, 시비스 지향, 추리력, 논리적 분석, 움직임 통제
- 지식: 운송, 지리, 사무, 영업과 마케팅, 산수와 수학
직업 전망은 어떤가?
직업전망
우리나라는 수출과 수입에 의존도가 높은 편, 외국의 물품을 우리나라로 들여오고 그리고 국내의 물품을 외국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이를 중개하는 복합운송주선인의 고용은 우리나라와 외국 간 무역거래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. 또한 전반적으로 FTA로 인한 무역량의 증가로 복합운송주선인의 입지가 증가될 수 있습니다.
어떻게 준비하나?
필요 교육·훈련·자격
- 복합운송주선인이 되기 위해 반드시 요구되는 전공은 없음. 주로 해운경영학과, 해운경영항만학과, 경영학과, 경제학과, 무역학과가 관련되며 선적서류가 영문으로 되어 있고 선적을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언어를 사용하므로 언어능력이 요구되어 어문계열에서도 진출할 수 있음
- 무역협회, 상광회의소 등에서 주관하는 실무과정을 수료하면 업무에 도움이 됨
- 실무교육으로는 한국국제물류협회에서 제공하고 있는 '해상포워딩실무과정', '항공포워딩실무과정', 'IATA 기초과정', 'IATADGR 과정' 등이 있음
- 관련 직업: 항공운송사무원, 철도운송사무원, 도로운송사무원, 수상운송사무원, 출입국심사관, 탑승수속사무원, 무역사무원, 항공권발권사무원, 행정공무원, 관세행정사무원 등
<자료 출처: 한국고용정보원, 대학 전공별 진로가이드(경영학)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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